고혈압 평가 9월 시행…당뇨결과는 내년 5월 도출
- 김정주
- 2011-06-03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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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QA학회서 일정 안내…항생제는 진료비 감액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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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의 질 향상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소병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되는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일정이 공개됐다.
계속평가 대상인 고혈압 적정성평가의 올 상반기 평가의 경우 오는 9월 실시되며 처음 실시되고 있는 당뇨병 적정성평가 결과는 내년 5월께 산출,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의료QA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혜영 평가1부장은 '적정성평가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의 평가일정을 안내했다.
우선 고혈압 적정성평가의 경우 연간 평가로 신규환자들의 심전도, 혈액, 요일반 검사 실시비율을 지표로 삼는다. 반기별로는 처방 지속성과 처방, 외래방문 항목으로 분류해 지표를 산출한다.
평가는 이달 내 중앙평가위원회 심의와 내달 기관별 안내를 거쳐 9월 상반기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지난 1차 년도 평가결과는 내달 공개되며 이 사이 간담회 등을 통해 내용이 제공될 예정이다.
당뇨병 적정성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점을 감안, 심평원은 제도 수용성을 위해 내달부터 개원의협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달 내 평가 안내문을 각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결과 도출 및 공개는 내년 5월로 예정돼 있다. 당뇨병과 함께 새로 시작될 대장암 적정성평가는 올 진료분의 경우 4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분을 토대로 과정지표 평가가 진행되며 1월부터 12월 진료분에 대한 결과지표 평가가 별도로 진행된다.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는 올해 가감지급사업 확대 계획 수립과 설명회 등을 거쳐 내년에 사망지표 등 평가결과 지표를 보완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14년 뇌심혈관질환 포괄적 평가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 중이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의 경우 심평원은 내년도 진료분을 토대로 감산지표까지 적용할 것을 검토 중이며 중소병원 중심의 질 향상 지원을 위해 우수사례 발굴과 감염관리 원칙 리플렛 제작 등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심평원은 하반기 진료결과 평가를 위해 7월 자료점검을 시작으로 중증도 보정모형 구축, 자료분석 결과도출, 중앙평가위 심의를 거쳐 12월 최종 평가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혜영 부장은 "올해는 전체 진료비의 36% 가량의 적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오는 2020년까지 전체 진료비의 절반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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