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의약품·바이오본부 공식 활동 돌입
- 최봉영
- 2011-05-16 16:32: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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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바이오 최신 개발 동향에 대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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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제약협회는 협회 4층 강당에서 '바이오 최신 개발 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천경호 의약품·바이오본부장은 "의약품·바이오본부는 식약청과 협회 회원사들의 가교 역할을 통해 제약사들에 대한 정책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천 본부장은 제약사 정책 지원을 위해 크게 4가지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천 본부장은 ▲인허가 절차상 애로사항 해소 및 개선 창구 역할 ▲분과위원회 활성화 ▲초기 인허가 절차 지원 및 컨설팅 ▲식약청, 바이오협회, BIO 등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등을 제시했다.
천 본부장은 "삼성이 IT 분야에서 전세계 1위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일이지만 이제는 명실상부한 최고 기업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BT 분야 역시 전세계에서 한국이 1등을 못할 법은 없다"며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회는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제넥신 서보광 이사의 '바이오항체의약품 개발 경위 및 사례', 파렉셀 김민영 차장의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임상 및 허가 사례'가 발표됐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바이오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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