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카그렐러, 플라빅스 제네릭보다 비용 효과적
- 최봉영
- 2011-05-16 1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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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토 보건경제성 하위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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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그렐러가 제네릭 글로피도그럴보다 비용적인 면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플라토(PLATO) 임상연구의 새로운 보건경제성 하위연구 결과에서 드러났다.
플라토(PLATO: A Study of PLATelet Inhibition and Patient Outcomes) 임상연구는 EU의 티카그렐러 라벨 승인의 토대가 된 핵심(pivotal) 3상 연구다.
연구에 따르면, 티카그렐러는 유럽연합(EU)에서 허가 받은 제품라벨에 근거 했을 때 제네릭 클로피도그렐과 비교해 삶의 질을 반영한 수명연장의 가치(QALY)'에 있어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보여줬다.
특히, 1년 동안 티카그렐러와 아스피린을 복용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는 동 기간 제네릭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을 복용한 환자와 비교했을 때 QALY가 평균 0.13년 높았으며 QALY 당 비용은 2350유로 (3110달러)~5700유로 (7550달러)을 기록했다.
QALY 당 비용은 각국 정부 및 보험급여 당국에서 의약품의 비용효용성 평가를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척도로, 비용효용성에 대한 보편적인 기준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2만5000유로(3만3000달러)~3만8000유로(5만달러) 수준인 경우 비용 대비 효과가 좋은 것으로 본다.
스웨덴 라르스 왈렌틴 박사는 "이번 하위연구에서 특히 인상적인 것은 티카그렐러의 가격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클로피도그렐의 제네릭보다 비용 대비 효과가 좋게 나타난 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석 결과는 국제 의약품 경제성평가 및 성과 연구회'Value in Health' 5/6월호에 실렸으며 5월 23일에 개최되는 동 연구회의 연례 국제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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