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일반약 한 톨도 약국 밖으로 못준다"
- 박동준
- 2011-05-04 17:51: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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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총회 통해 결의…"하나로 뭉쳐 약권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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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구약사회는 "최근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회원들의 뜻을 확인하기 위해 긴급 총회를 개최해 단 한 톨의 일반약도 약국 밖으로 내줄 수 없다고 결의했다"고 밝혔다.
총회를 통해 구약사회는 기획재정부의 발표를 포함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 경과를 회원들에게 알렸으며 참석 회원들도 일제히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의사를 표출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에서 유창하 부회장과 최미영 부회장이 성명서와 결의문을 연이어 발표하기도 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국을 경영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어려워지는 시기인 것 같다"며 "이럴 때 일수록 전 회원이 하나로 뭉쳐 약사직능을 수호하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전체 회원들과 함께 일반약이 단 한 톨도 약국 밖에서 판매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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