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무상접종 추진
- 최은택
- 2011-04-26 1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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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 정책위장 "당론 채택 내년 예산 반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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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위원장은 지난 24일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소견을 밝혔다.
그는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자궁을 적출해야 한다. 여성에게는 충격"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정부와 지자체가 백신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그는 설명했다.
대상 인구수는 11~12세 청소년 30만명 규모로 접종비는 30만원으로 추계했다.
현재 자궁경부암 접종비가 종별에 따라 60~80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심 위원장이 설정한 비용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한편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MSD의 ' 가다실', GSK의 ' 서바릭스' 2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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