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슈퍼판매 국회 압박' 경실련에 맞불
- 박동준
- 2011-04-10 19:26: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반대 의견서 전달…긍정적 여론 확산 사전차단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경실련은 지난 6일 6일 전국 조직을 통해 전체 국회의원들에게 상비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입장과 입법과제 등을 골자로 하는 사실상의 슈퍼판매 허용 촉구 공개질의서를 발송한 바 있다.
이에 대해 10일 약사회는 "최근 국회의원실에 슈퍼판매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의약품은 시장경제가 아니라 국민건강 측면에서 검토돼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의 의견서 전달은 최근 경실련이 전체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슈퍼판매 관련 공개질의서를 발송하면서 자칫 국회 내에서 슈퍼판매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약사회는 국회에 전달한 의견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우 의약품 접근성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접근성보다는 국민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욱이 슈퍼판매가 허용될 경우 자칫 동네약국의 폐업이 이어져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슈퍼판매가 오히려 국민들의 약국 접근성을 저하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약사회는 우려했다.
약사회는 건강보험 재정 측면에서도 슈퍼판매 보다는 처방전 리필제나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이 재정절감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약사회는 "슈퍼판매의 부당성을 정확히 이해시킬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들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경실련, 290여 국회의원에 슈퍼판매 공개 질의
2011-04-06 12: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4[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5김태용 약사, 2년 연속 일반약 부작용 보고 1등
- 6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 7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8세무회계·처방전 보관·양수도 패키지…"이래서 지킴 쓰죠"
- 9경구용 보체억제제 '파발타', 희귀신장병 급여 확대 도전
- 10"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