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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박성준-이혜훈 후보와 약사현안 공유

  • 강혜경
  • 2024-04-02 15:25:35
  • 성분명 처방, 공적전자처방전 제도화 등 제안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후보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8일과 29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서울중구성동을 국회의원 후보와 이혜훈 국민의힘 서울중구성동구을 국회의원 후보를 각각 만나 약사사회 최대 현안인 품절약과 비대면 진료, 약 배달 등에 대한 약사회 측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성분명 처방 제도화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시스템 도입 ▲의약품 수급 불안정 현상 해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 및 약배달 반대 ▲약사·한약사 역할 구분을 위한 약사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인혜 회장과 변수현 부의장, 안영습·김미화·이선민 부회장, 이춘노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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