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약 바꿔치기 청구, 4월 쪽집게 조사
- 영상뉴스팀
- 2011-04-01 0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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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0여개 약국 선별..."운영형태도 병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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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로 예고됐던 '싼약 조제, 고가약 청구' 현지조사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실시될 예정입니다.
조사 대상 약국 선별 작업도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복지부는 앞서 올해 2분기 중으로 고가약 바꿔치기 청구 약국 123곳에 대해 현지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조사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복지부는 이미 바꿔치기 청구 금액과 횟수 등을 고려해 조사대상 약국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쪽집게 현지조사 대상 약국 수는 대략 20여곳 안팎입니다.
현지조사를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기획 현지조사인 만큼 불법 대체조제에 집중하겠지만 그 밖에 약국운영 형태 등도 점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자격자 약국 운영 등 별건에 대해서도 조사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복지부가 지난해 하반기 10여곳을 우선 조사하고 이후 나머지 약국을 추가조사했던 점을 감안하면 4월 쪽집게 조사 이후 추가조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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