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형 '비아그라' 멕시코에서 판매 시작
- 이영아
- 2011-03-18 08:58: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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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 부터... 정제 삼키기 어려운 환자 위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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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Viagra)’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멕시코인들을 위해 화이자가 저작형 비아그라를 판매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비아그라 젯(Viagra Jet)’으로 알려진 이 약물은 멕시코에서 4년동안 개발됐으며 오는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형 비아그라는 브라질 다음으로 시장이 큰 멕시코에서의 연구결과를 기초로 개발됐다고 화이자는 밝혔다.
비아그라 젯은 우선 멕시코에서만 사용될 것이지만 약물의 승인 여부에 따라 다른 남미 국가에도 소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비아그라의 매출은 릴리의 ‘시알리스(Cialis)’와의 경쟁으로 분석가들의 전망에 도달하지 못했다. 2010년 비아그라의 매출은 그 전해에 비해 2%에 성장했지만 시알리스의 매출은 같은 기간 9% 증가했다.
또한 비아그라 젯의 개발이 2012년 만료되는 약물의 특허권을 연장시키지는 못할 것이라고 화이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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