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베나·악티브주 일본에서 소아 사망사고 발생
- 이탁순
- 2011-03-08 1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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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접종 일시정지…식약청, 해당 제조번호 국내 수입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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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식약청에 따르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는 프리베나 및 악티브주를 접종한 유아에서 4건의 사망사례가 발생해 접종 일시 보류조치를 내렸다.
식약청은 현재 일본의 사망사고와 관련된 해당 제조번호의 제품은 국내에 수입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사망사고 관련 해당 제조번호의 제품이 국내에 수입된 바 없음을 확인했으나, 일본의 사망건에 대한 원인 조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일본 정부의 조사 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필요한 경우 후속 조치 등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일본의 조치내용을 의약사에게 전달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고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동 제품의 용법·용량 등 허가사항 및 안전성 정보를 각별히 유의해 처방·투약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며 "백신의 접종 후 20~30분간 환자에게서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지 관찰 후 귀가 조치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례적인 이상반응 발생시 식약청에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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