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마진정책 변동 없다"…갈등 일단락
- 이상훈
- 2011-03-03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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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과정서 발생한 오해…이한우 회장 만나 정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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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와 녹십자간 마진 갈등이 헤프닝으로 일단락될 전망이다.
2일 녹십자 관계자는 "지난 2월 23일 열린 도매협회 정기총회에서 제기됐던 녹십자 마진 논란은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최근 도매협회 이장우 회장과 만나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서 유통마진 5%에 수금할인을 제공했던 녹십자가 수금할인을 없애려고 한다는 도매업계측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도매협회측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일방적인 마진인하나 수금할인 폐지를 통보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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