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장관신분 망각...표 찾아 지역구 서성"
- 최은택
- 2011-03-03 13:43: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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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용 의원, 성동구약사회 행사참여 비난..."슈퍼판매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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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논란에 대해서도 결정되지 않은 말을 던져 혼선을 야기했다는 주장이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3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진 장관은 지난 1월 약사회 지역총회에 참석해 약사들이 걱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슈퍼판매 허용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장관이 수행해야 할 책임은 뒤로 하고 표심 잡기에만 급급한 모습이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진 장관이 과연 장관직보다 국회의원 신분을 우선하는 지 알 수 없다"면서 "전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장관이 지역구 행사를 찾아다니며 표만 쫓아서는 안된다"고 비난했다.
최근 YTN과의 인터뷰 내용도 도마에 올랐다.
진 장관은 소방서나 경찰서 등 공공장소에서 심야나 공휴일에 일반약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는데, 해당 부처와 협의조차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복지부 실무자들 또한 하나의 방안일 뿐 결정된 내용이 아니다고 서면답변해 왔다고 주 의원은 설명했다.
주 의원은 "장관의 말이 신뢰성을 잃는다면 앞으로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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