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장관 "의료인력 주기적 면허신고제 도입"
- 최은택
- 2011-03-03 10:38: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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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에 업무보고..."보건의료산업 북미진출 특화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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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장관은 3일 오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제1차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말했다.
진 장관은 먼저 "의료안전망 강화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당뇨와 골다공증, 고가항암제의 급여를 확대하는 등 서민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의원과 병원, 대형병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선택의원제, 전문병원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의료자원 관리강화를 위해 의료인력에 대한 주기적 면허신고제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산업 북미진출 활성화를 위해 특화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글로벌 신약 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북경과 뉴욕, 싱가폴에 설치된 수출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이 올해로 종료되는 점을 감안해 후속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고소득자에 대한 보험료 상한선을 인상해 건보료 부담형평성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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