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질병 경과따라 급여 단계화…7월 시행 추진
- 최은택
- 2011-02-28 06:45: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급여기준 개선 추진…마약류 관리도 강화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또 마약류에 대한 급여기준과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급여기준 개선방향을 국회에 보고했다.
우선 당뇨병치료제는 올해 보장성강화 계획내용을 반영해 급여인정 병용처방을 2종에서 3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실행하는 한편, 질병 진행경과에 따른 약물 처방범위를 단계적으로 설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무 검토중이며, 오는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상반기 중 마약류의 1회 처방기간을 설정하고 의약품별로 투약기간을 설정키로 하는 등 급여기준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장기 투여시 환자를 모니터링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2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8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1상 승인
- 9의협, 대통령 의료정책 인식 '엄지척'...저수가 해결 기대감
- 10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