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제약업계, 일반의약품 활성화에 동참
- 이탁순
- 2011-02-23 12:16: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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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협의체 첫 회의 개최…별도 심사체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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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제약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일반의약품의 별도 심사체계를 마련하는 데 노력을 같이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일반의약품 허가심사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22일 서울 서초구 제약협회에서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반의약품 허가 신청 시 제출자료 간소화 ▲전문의약품 중심의 허가심사제도와 차별화된 평가 기준 마련▲일반의약품 개발·허가 시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의약분업 이후 감소하는 일반의약품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식약청은 이번 민관협의체 회의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된 일반의약품을 대상으로 허가심사 규정 및 체계를 전문의약품과 구분해 제약산업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10년간 일반의약품의 연평균 성장률은 -2.0%로 침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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