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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리베이트 수사 전담팀 구성 지연

  • 최은택
  • 2011-02-09 12:19:32
  • 검찰 정기 인사 여파…이달말께 복지부 인력 파견될듯

의약전담 허수진 검사 전담팀 지휘여부 관심 식약청도 곧 약무직 주무관 공정위에 파견

검찰 정기인사 여파로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하기로 한 리베이트 수사 전담팀 구성이 지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법무부가 의약전문 검사로 약사출신인 허수진 검사를 발탁해 리베이트 전담팀에 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8일 데일리팜 기자와 만나 "내부적으로는 리베이트 수사 전담팀 파견대상자를 이미 정리했다. 검찰에서 필요을 요청하면 되는 데 정기인사탓인지 아직 법무부에서 연락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무부가 최근 검사 561명에 대한 인사를 14일자로 단행한 만큼, 다음 주 중에는 협의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의약전문 검사로 발령된 허 검사의 리베이트 전담팀 지휘 가능성에 대해서는 "검찰 내부 일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말했지만, 허 검사 발탁에는 관심을 내비쳤다.

검찰 파견인력은 복지부의 경우 사무관 또는 6급 주무관 1명, 심평원 심사직 차장 1명 등 2명으로 예측된다.

검찰이 사무관급 인력을 요청할 경우 의약품정책과 이능교 사무관이 낙점될 가능성이 크다.

리베이트 전담팀 구성과 복지부 등의 인력 파견은 쌍벌제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년간 한시 운영된다.

한편 복지부는 공정위 제조업감시과 리베이트 조사 지원을 위해서도 심평원 심사직 차장 1명과 식약청 주무관 1명 등 2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심평원은 진료비확인부 최은숙 차장은 지난달 25일 인사 발령했지만, 약무직 6급 파견요청을 받은 식약청은 아직 대상자를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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