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의 모임 공식 발족
- 이상훈
- 2011-02-08 19: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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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응고 요법 등 정보 교류의 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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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회는 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혈액을 묽게 하는 항응고제를 복용해야 하는 환자 모두를 위한 공간이다.
환우회를 설립한 박보규 회장은 기계판막치환술을 받고 십 여년 이상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주치의 이재원 교수(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의 자문과 도움을 받아 환우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우회는 질환 종류와 상관없이 치료를 위해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모든 이들이 쉽게 관련 정보를 제공 받고 편하게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홈페이지도 함께 개설했다.
홈페이지에서는 전문의 감수를 받은 항응고 요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이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혈액응고수치(INR)를 환자 개인별로 기록할 수 있는 'INR 다이어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박보규 회장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도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을 진행하겠다"며 "향후 환자와 전문의가 함께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예정으로, 특히 음식 섭취에 제한이 많은 항응고제 복용 환자들을 위한 식단 교육과 같은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우회는 공식 발족을 기념해 진행되는 '선생님, 알려주세요' 이벤트를 2월 7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 항응고제 복용 환우들에게 유익한 질문을 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이벤트의 수상자는 2월 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각 질문들에 대한 전문의의 답변도 함께 게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환우회 공식 홈페이지(www.myin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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