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영국서 세로퀼 특허권 무효 소송 시작
- 이영아
- 2011-01-24 08: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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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일간지 발표해.. 아스트라, "방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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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제네릭 제약사인 테바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세로퀼(Seroquel)’ 유럽 특허권을 폐지하기 위한 소송을 영국에서 시작했다는 소식이 23일자 한 일간지에 실렸다.
이에 대해 아스트라는 세로퀼의 특허권이 유효하다며 소송에 방어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로퀼은 2009년 전세계 매출은 49억 달러에 달하며 아스트라 전체 이윤의 15%를 차지하는 품목이다.
소식을 전한 일간지는 더 이상의 추가적 설명은 없었으며 양사의 입장도 발표되지 않았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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