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매협, 참여하고 행동하는 협회 선언
- 이상훈
- 2011-01-07 0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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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최종이사회 개최…오는 20일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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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시도매협은 ▲준법영업 정착으로 거래질서 확립 ▲공급자 일방적 영업정책 변경시 생존권 차원의 대응 ▲회원 결속력 강화로 도매업 위상 재정립 등을 사업방향으로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특히 준법영업과 관련해 쌍벌제 준수의지를 널리 홍보, 정착시킬 것으로 결의했다.
이밖에도 서울시도매협은 올해 예산을 2억 8003만원으로 책정하고 정기총회 인준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정기총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다. 한상회 회장은 "지난해 서울시도매협회는 helper와 keeper 역할을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는데, 많은 회원분들이 협회 노력에 긍정적인 성원을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한 회장은 참여하고 행동하는 협회라는 모토에 대해 "대형 도매업체든 중소도매업체든 모두가 목소리를 내어 전 회원사가 동등한 대우를 받는 회무를 실천하겠다"며 "모든 회원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함께 실천하는 역동적인 협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도매협회는 지난해 11개사가 신규가입했고 2개사가 전입했다고 밝혔다. 전체 회원사는 220개사.
이는 지난 2009년(215개사)에 비해 2.3% 증가한 수치로 신규 및 전입 13개사와 폐업& 8729;휴업& 8729;이전 등 이유로 탈회된 회원사 8개사가 변동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연회비 납부율은 9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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