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숙 의원, 2년연속 입법·정책개발 우수의원 선정
- 최은택
- 2011-01-02 16: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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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입법정책개발지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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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2009년 12월 10부터 2010년 12월 9일(정기회 종료일)까지 국회의원들의 대표발의 법률안 발의 건수(30%), 가결 건수(70%)를 기준으로 심사, 평가해 곽 의원을 우수의원으로 뽑았다.
곽 의원은 2010년 한 해 동안 총 19건의 법안을 대표발의를 했다.
친족의 범위에 4촌 이내의 인척을 포함시켜 성폭력 범죄 가해자 범위를 현실에 맞게 확대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정신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안' 등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 활동에 주력해왔다.
또 서민의료비 부담 경감과 건강보험 하나로 무상의료실현을 슬로건으로 내건 '국민건강보험법', '의료법' 개정안 등을 발의했다.
곽 의원은 "입법정책개발은 국회의원의 다른 어떤 활동보다도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중요하다"면서 "2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1년에는 빈곤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과 장애여성의 인권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여성지원법' 등이 개정돼 서민과 장애여성에 대한 지원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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