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조직 확대개편 앞두고 인력충원 '난항'
- 김정주
- 2010-12-30 0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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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3명 요청했으나 일부 확충 그칠 듯…전산·정규 인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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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UR사업단은 10명의 정규인력과 6명의 임시보조직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이 수준의 인력으로 전국 확대시행을 준비해왔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DUR의 실질적 확산시점을 이르면 내달로 보고 지난 27일 이사회 결정을 통해 2개 부서 체제로 확대 개편키로 했다.
그러나 공공기관 인력감축 계획으로 신규 충원은 불가능한 데다가 타 부서 인력을 DUR관리실로 재배치 한다고 해도 내년도 사업 진행에 필요한 인력 수를 맞추는 것은 요원한 실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DUR사업단이 낸 확충안은 정규직 기준 33명이었다"면서 "이 인력을 DUR관리실로 재배치하면 타 부서 인력난이 가중되기 때문에 그 만큼의 지원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작업의 경우 용역업체와의 계약은 내년 5월 만료로 예정돼 있어 정보통신실의 일부 지원을 제외하고는 DUR 전담 전산 인력은 사실상 전무하게 돼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
특히 중대형 병원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전국 상당수 기관들이 자체 청구 S/W를 개발, 가동하고 있어 병원급 유예기간 1년 동안 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 탑재를 지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DUR사업단 관계자는 "2개 부서로 전국 병원 확대 실시 지원과 의원·약국 유지·개선에 투입될 인력을 산출하면 임시직 포함 70명이지만 정규직 30명 가량이 가장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직 전체의 인력난이 잠재돼 있는 상황에서 정규직 DUR 전담 신규 인력 충원은 어렵다는 것이 심평원의 입장이다.
따라서 DUR사업단이 내놓은 인력 충원안 마저도 일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충원은 인력 재배치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라면서도 "다만 모수가 한정돼 있어 타 부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만큼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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