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66% "가짜 비아그라 판매약사 명단공개해야"
- 최은택
- 2010-12-27 09:05: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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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독자대상 인터넷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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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한 약사들의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다.
데일리팜이 최근 일주일간 독자대상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네티즌 10명 중 6명이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무기명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네티즌 796명이 참여했다.
설문결과 522명 66%가 가짜 비아그라 판매약사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고 답해 반대한다고 응답한 274명 34%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아이디 '이상현'은 "이런 일이 있으니 약사들이 장사꾼 소리를 듣는다. 명단을 공개하는 것이 재발방지를 위해 좋을 듯 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이디 '1111'은 "일부 약사들 때문에 전체 약사들에게 피해를 줄까 걱정"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반면 네티즌 '김영숙'은 "죄 안짓고 살아온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다. 반성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반대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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