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사랑나눔카페'로 투병직원 도와요
- 김정주
- 2010-12-23 10:28: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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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사회 주최, 수익금 전액 전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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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청년이사회는 22일과 23일 양 일 간 심평원 1층 로비에서 중증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료직원들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카페’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넥타이, 스카프, 머플러, 모자 등 임직원의 기증품과 커피, 한방차, 떡, 수제쿠키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질병으로 퇴직했거나 투병 중인 직원들에게 전달된다.
행사를 기획한 청년이사회 갈민정 의장은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는 연말을 맞이해 작은 성의를 모아 질병으로 고생하는 직원에게 전달함으로써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통의 매개체와 촉매제 역할을 수행키 위해 결성된 청년이사회는 그간 조직문화 개선활동, 경영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변의 불우이웃과 동료직원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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