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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수 3596명…종병 1곳당 3.98명 근무

  • 김정주
  • 2010-12-09 16:08:34
  • 건강보험통계연보 분석, 3년간 14% 증가불구 인력난 반증

[공단-심평원 2009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

지난해 보건소를 포함한 전체 의료기관 소속 근무약사는 총 3596명으로 집계됐다. 종합병원 1곳당 평균 근무하고 있는 약사 수는 3.98명에 불과해 인력난을 반증했다.

데일리팜이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9일 공동발간한 2009년 건강보험통계연보와 지난 3년 간 약사인력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우선 전체 의료기관 근무약사 인력 수를 살펴보면 총 3596명으로 전체 약사인력 3만1994명 가운데 11.24%를 차지했으며 3년 간 연 평균 6% 이상 증가해 전체적으로 13.58% 증가했다.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소속 병원약사 인력은 1193명이었으며 종합병원이 1073명, 병원이 1168명 순으로 인력 동향을 보였다.

특히 약사 취업이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병원 1곳당 근무약사 인력을 추산한 결과 인력난이 여실히 드러났다.

44개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기관당 27.1명의 근무약사가 근무하고 있었다. 종합병원은 진료과목이 다양해 투약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음에도 기관당 근무약사 수는 고작 3.98명에 불과했다.

0.57명의 약사인력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급의 경우 오히려 2008년 0.59명보다 줄어들어 입원 및 응급환자 복약지도와 투약이 열악함을 반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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