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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환자, 5년 간 진료비 연평균 2.3% 증가

  • 김정주
  • 2010-12-02 12:01:21
  • 심평원 집계, 호흡기 약한 아동 주의해야

‘천식(J45)’ 환자가 최근 5년 간 연 평균 1.3% 증가해 진료비 또한 연 평균 2.3% 꼴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수는 11~12월에 몰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천식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231만9000명으로 2005년 220만5000명 대비 연 평균 1.3% 수준인 약 11만4000명 증가했다.

총진료비는 2009년 1680억원으로 2005년 1544억원 대비 약 136억원, 연평균 2.3%로 소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해마다 4월과 11월~12월에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는데, 이는 알레르기 및 기후변화가 천식에 영향을 미치는 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5년간 월별 수치의 평균을 보면 11~12월의 진료인원이 약 45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월이 약 44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09년 기준 전체 천식환자의 41%가 10세 미만의 아동이었다.

20세 미만에서는 남성 환자가, 20대 이후에는 여성 환자가 더 많게 나타났다. 이는 성별에 따른 생활양식의 차이에 비롯된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집계는 심평원 심결기준으로 비급여와 한방 및 약국은 제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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