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장기복용 소비자 30%가 '가계부담'
- 이탁순
- 2010-12-02 06:40:1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달 약값은 1~3만원…비타민·영양제가 대부분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공단 서남규 연구원 발제문]
장기적으로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30%가 가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값은 보통 한달에 1만원부터 5만원 내에서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남규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의료패널 학술세미나의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결과' 발제를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공단과 보사연이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한국의료패널 조사가 기초가 됐다. 한국의료패널 조사는 전반적인 국민 의료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정부정책 활용에 목적을 두고 있다.
발제문에 따르면 3개월 이상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가구원수는 전체 응답자(1251명) 가운데 6.4%(약 80명)였다.

응답자 중 42.2%가 3개월 이상에서 1년 미만 일반의약품을 사용한다고 답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1년 이상에서 2년 미만이 35.2%로 나타났다.
일반의약품을 3개월 이상 복용하는 소비자 중 33.1%는 약값이 가계에 부담을 준다고 응답했다.
반면 감담할 수 있다는 의견은 24.3%, 가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의견은 31.5%로 나타났다.
한달 평균 약값은 1만원 이상부터 5만원 미만이 42.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000원 이상부터 1만원 미만이 37.1%, 선물로 받았다는 의견이 11.1%로 조사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노보노디스크 '알헤모' 국내 승인…혈우병 예방옵션 추가
- 4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5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6대웅제약 '크레젓정10/5mg' 일부 시중품목 회수
- 7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8건강약품, 검사 당일 아침 복용량 줄인 '굿모닝프렙산' 허가
- 9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10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