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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일평균 환자 61명…정형외과 매출 최고

  • 김정주
  • 2010-12-02 06:46:41
  • 심평원 통계지표 분석, 이비인후과 94명 '최다'

[의원급 10대 진료과목별 요양급여비 현황]

동네의원에 하루 평균 드나든 외래환자는 61명 꼴로, 이비인후과가 94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형외과 의원은 한 달 평균 5449만원의 진료 매출을 올려 진료과목 중 최고를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10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10대 진료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분석결과 3분기까지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하루 평균 진료한 외래환자는 61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이비인후과는 일 평균 94명의 외래 환자를 받아 최고를 기록했다.

10대 주요 진료과목별 현황을 살펴보면 정형외과가 92명, 소아청소년과 82명, 내과 76명, 가정의학과 58명 꼴로 상위를 유지했다.

반면 피부과의 경우 하루 평균 49명의 외래환자를 받아 급여 상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이어 외과 43명, 비뇨기과 41명 선으로 환자를 받았으며 산부인과는 35명으로 주요과목 중 가장 낮았다.

이들 과목들의 전국 월 평균 진료 매출을 산출한 결과, 정형외과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으로 한 달 평균 5449만4420원의 진료 매출을 올려 최고를 기록했다.

안과도 월 평균 4953만원 꼴의 진료 매출을 거둬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4.7%p의 순탄한 오름세를 보였다.

내과와 외과는 각각 3382만3260원과 3290만4560원의 월 평균 진료 매출을 올렸다.

저출산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산부인과의 경우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6.5%p의 성장세를 보였지만 월 평균 진료 매출은 2394만6150원에 그쳐 외래 환자 내방과 비례하고 있음을 반증했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진료비는 비급여를 제외시키고 보험자 부담치와 (법정)본인부담금을 합한 것으로,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로 인한 일부 중복산출이 소수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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