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아 5명에 치료비 전달
- 김정주
- 2010-11-25 1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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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00만원 상당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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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4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 5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후원금 100만원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심평원 강윤구 원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정희원 병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등과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석해 전달식을 가졌다. 강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심평원은 2004년부터 난치병 환우돕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자발적인 직원 성금과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빠른 완쾌를 기원했다.
심평원의 이번 사업은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15명의 환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7억5600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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