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시립보다 못한 국립의료원"…국감서 '뭇매'
- 최은택
- 2010-10-21 12: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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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주 의원, 행려환자 기피 질타…박재갑 원장,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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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환자를 팽개쳐 공공병원의 책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은 21일 국립중앙의료원 국정감사에서 “동부시립병원은 200병상밖에 안되지만 행려환자 진료건수가 국립의료원보다 2~3배나 더 많다”면서 "(국가 중앙의료원이) 시립병원만도 못하다“고 날을 질타했다.
박재갑 원장은 이에 대해 “그런 일 절대 없게 하겠다. (행려환자 진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진땀을 흘렸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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