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례대표 확정...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전무
- 강신국
- 2024-03-12 13:22: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더불어민주연합 1~10번 배정
- 국민후보 추천 김윤 서울대 의대교수 12번 유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민주당은 12일 22대 총선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할 전문가 20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는 민주당 20명, 진보당·새진보연합 각 3명, 시민사회 4명(국민후보)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1번부터 20번까지는 민주당의 선순위 후보 10명과 진보당·새진보연합·국민후보의 10명이 배치되며 21번부터 30번까지는 민주당 후순위 후보 10명이 배치된다.
현재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가 국민후보 자격으로 당선권인 12번을 받을 예정이다.
민주당 추천 선순위에 배치된 여성 인사는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전 강원교사노조 위원장)와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강유정 영화평론가(강남대 교수),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이 있다. 남성은 위성락 전 주러시아대사관 대사,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박홍배 한국노총 금융노조위원장, 정을호 전 민주당 총무국장, 김준환 전 국정원 차장이 선발됐다.
후순위 인사는 곽은미 민주당 국제국 국장, 백혜숙 사회적기업 (주)에코십일 대표이사, 전예현 우석대 대학원 객원교수, 허소영 전 강원도의회 의원, 강경윤 민주당 여성국 국장이 후순위 여성 비례후보 추천인으로 선발됐고, 조원희 민주당 경북도당 농어민위원장, 서승만 코미디언(공연기획자), 서재헌 민주당 대구시당 청년위원장, 최영승 전 대한법무사협회장, 송창욱 전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 등이 남성 비례후보 추천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관련기사
-
부산·경남으로 쏠리는 눈…약사 3명 총선 출격
2024-03-12 05:50:42
-
여당 비례대표 신청자보니...약사 4명, 의사 4명
2024-03-11 18:55:28
-
의료계 '공공의 적' 김윤 교수, 비례대표 당선권 유력
2024-03-10 20:38:05
-
김대업 총회의장, 4.10총선 비례대표 출마 안한다
2024-03-07 10:24:51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근무약사 연봉 1억"...창고형약국, 파격 급여 제시
- 2플랫폼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운영 논란…"복지부 협박하나"
- 3'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적정성 확인…약가협상 시험대
- 4위더스, 장기지속형 탈모 주사제 공장 재조명…주가 급등
- 5CMC 역량 강화, 제약·바이오 안보전략 핵심 의제로
- 6"눈 영양제 효과 없다고요? '이것' 확인하셨나요?"
- 7부광약품, 회생절차 유니온제약 인수 추진…"생산능력 확충"
- 8제네릭사, 카나브·듀카브 이어 듀카로 특허공략 정조준
- 9경보제약, ADC 생산 전면에…종근당 신약 속도 붙는다
- 10대통령 발 공단 특사경 지정 급물살...의료계 강력 반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