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의료재단, 공보의 복무 관리 허술
- 최봉영
- 2010-10-12 09:33: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윤석용 의원, 공보의 근무 점검 강화 요구
공중보건의사들이 지각, 무단 결근 등 근무 태만에도 해당 감독 기관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용 의원은 12일 열린 국제보건의료재단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2009 공중보건의사운영지핌에 따르면, 공중보건의사는 09시부터 18시까지 근무해야 하며, 중앙배치기관의 장은 직장이탈, 근무불성실 등의 행위가 적발되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게 보고하는 등 공중보건의사에 대한 1차적인 지도& 8228;감독의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배치 받은 2명의 공중보건의사가 해외협력1팀에 근무하면서 수시로 지각을 하고 퇴근시간을 지키지 않는 등 근무를 태만히 하고 있는데도,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게 이를 보고하지 않는 등 1차적인 지도& 8228;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혔졌다.
그 결과, 공중보건의사 중 1명은 2009년 4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기간 중 총 78건 44.2시간을 지각했고, 총 28건 9.8시간의 퇴근시간을 지키지 않는 등 총 106건 54시간의 근무를 소홀히 했다.
나머지 1명도 2009년 1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102건 34.2시간을 지각했고, 총 20건 15.5시간의 퇴근시간을 지키지 않았으며, 무단결근도 7일이나 하는 등 총 129건 105시간의 근무를 소홀히 했다.
이에 따라 윤석용 의원은 ▲직업윤리 강화 프로그램 실시 ▲공중보건의사 근무 점검 강화 ▲업무파악 강화 및 추진상황 지속 점검 등을 제안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3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4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 5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6“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7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8"가려움-긁기 악순환 차단…듀피젠트, 결절성양진 해법 부상"
- 9"전액 삭감" vs "증액"…의료취약지 추경안 놓고 여야 이견
- 10[기자의 눈] 디지털헬스 경쟁 시작…한국은 준비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