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홍 청장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입장 제시
- 이탁순
- 2010-10-07 18: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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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희 의원 질의에 "지금이 더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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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슈퍼판매에 대해 노연홍 식약청장이 반대 입장을 제시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노 청장은 "복지부 판단이 중요하지만 저희들(식약청)은 현 체계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반대 입장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연령금기 의약품들이 슈퍼 판매됐을 때 청소년들한테는 큰 문제가 된다"며 "KDI와 기획재정부가 (슈퍼판매를) 추진한다고 해도 막아줘야 한다"고 설파했다.
최 의원은 슈퍼 판매 추진을 막기 위해서는 복약지도의 중요성이 크다며 소비자들이 알기 쉬운 복약지도 정보를 전달하라고 주문했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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