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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청장 "불량약 유통 초기 DUR 비작동 탓"

  • 이탁순
  • 2010-10-07 15:37:01
  • 손숙미 의원 지적에 "문제 인정"…DUR 원인 꼽아

판매중지 처분받은 의약품이 시중 유통되는 것에 대해 노연홍 청장이 잘못을 인정했다.

다만 초창기 DUR 작동 부재를 원인으로 꼽았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난 3년간 행정처분받은 366건 의약품 가운데 51건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금액으로 따지면 12억원에 달하는 물량이다.

또한 뇌출혈이나 출혈 문제로 사망위험 가능성이 제기돼 출하가 중지된 제품도 1024건이나 처방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손 의원은 행정처분받은 제품은 "출고가 돼 서는 안 된다"며 "식약청 행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노연홍 청장은 "제대로 되지 않은 사례"라며 "다만 행정 조치가 내려지면 심평원에서 즉시 정보를 제공해서 DUR을 통해 차단하고 있지만 초창기 작동되지 않아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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