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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상, 억대 벤츠 경품…처벌규제는 없어"

  • 최은택
  • 2010-10-05 08:07:56
  • 이낙연 의원, 제약과 형평성 제기…"막판 리베이트 철저 단속"

한 의료기기업체가 심포지엄에 경품으로 내놓은 1억원대 벤츠승용차가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제약업계는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잔뜩 긴장하고 있지만 치과 의료기기업체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사례를 소개했다.

이 의원은 “최근 한 치과기자재 업체는 심포지엄 경품으로 1500만원짜리 유니트체어를 내놨고, 이달 17일 열릴 한 심포지엄에서도 의료기기업체가 1억원 상당의 신형 벤츠승용차를 경품으로 걸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또다른 업체 역시 고가의 의료기기 경품을 내걸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인데, 행사날짜가 11월 28일 쌍벌죄 시행 이후”라면서 “(의료기기업체들은) 쌍벌죄 시행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실태는 쌍벌제 하위법령에 의료기기업계의 경풍행사가 규제대상에서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이 의원은 주장했다.

그는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자 제약업체들이 형평성을 지적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 형평성 지적이 해소될 수 있도록 엄정하고 공정한 규정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막판 리베이트 현상을 철저히 감독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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