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중국산 가짜 아바스틴주 유통 요주의"
- 박동준
- 2010-09-30 11:16: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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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기관 대상 주의 요청…"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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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중국산 위조 아바스틴주 등 무허가·불법의약품 유통에 대한 요양기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30일 식약청은 최근 중국에서 로슈의 아바스틴주를 위조한 불법 의약품이 사용됐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의약단체에 공문을 보내 "무허가·불법 의약품 사용금지 및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의심스러운 의약품 유통정보를 입수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위조 의약품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식약청이 요양기관들의 불법 의약품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나선 것이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아바스틴주는 종양 분에 한해 정맥투여를 하도록 개발된 것으로 안과 영역에서 사용하도록 허가를 받지 않았다"며 "관련 허가사항에 적합하도록 처방 및 투약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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