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갑상선암 치료제 승인 신청 제출
- 이영아
- 2010-09-27 0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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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데타니브, 유럽과 미국에서 신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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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FDA와 유럽 의약품청에 갑상선 치료제의 승인 신청을 제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승인 신청된 약물은 반데타니브(vandetanib), FDA는 약물을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해 오는 2011년 1월까지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데타니브는 지난 6월 미국 임상 암 학회에서 희망적인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후기 임상시험에서 진행성 수질 갑상선 암 환자에 반데타니브를 투여시 위약 투여 환자에 비해 질병 진행이 54% 감소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었다.
반데타니브의 예전 상품명은 작티마(Zactima). 그러나 모든 나라에서 상품명으로 허가를 받지 못해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아스트라는 밝혔다.
아스트라라는 반데타니브가 거대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러나 폐암 환자의 전체적인 생존율을 개선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개발 계획에 큰 차질을 불러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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