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오남용 논란 '게보린' 실태조사
- 이탁순
- 2010-09-14 06: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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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수집 차원 강조…"국감 전 여론진화용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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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부정적 여론이 고조되자 우선 문제 파악부터 나선 것으로 보인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오남용 문제를 일으켜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IPA성분인 게보린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여론의 요구가 워낙 강해 오남용 사례를 중심으로 자료 수집을 하고 있다"며 "(조사에 따른) 결과를 염두하기보다는 현황 파악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작년 IPA 성분에 대한 안전성 조치로 일단 판결은 끝난 것으로 본다"면서 "하지만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기에 새로운 증거수집 차원의 현황 조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그러나 게보린이 10월 국감의 주요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자 식약청이 진화 차원에서 선조치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조사가 마무리되면 국감 전에는 어떤 방법으로든 후속 조치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해당 제조사인 삼진제약은 아직까지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효과와는 상관없는 오남용이 문제발단"이라며 "허가사항대로 제조·판매한 회사로서는 별도로 조치할 게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오남용 방지 차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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