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판매장부·CCTV로 환불사기범 '퇴치'
- 강신국
- 2010-07-28 12:27: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양시 O약국서 50대 여성 훔친 제품 환불요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28일 경기 안양시약사회는 만안구 O약국에 훔친약 환불 사기범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건은 이렇다. 27일 50대 여성은 5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2개를 약국에서 구입했다며 환불을 요구했다.
이에 O약국 약사는 판매 장부를 확인해 보겠다고 하자 50대 여성은 막무가내로 소지를 지르며 환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약사는 제품을 판매한 근거가 없으니 환불을 해 줄 수 없다고 하자 "장사 똑바로 하라"는 식으로 소란을 피웠다는 것.
결국 여성 사기범은 2시간 후에 다시 오겠다고 하고 사라졌지만 약국에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약사는 사기범이 나간 뒤 CCTV를 확인 작업을 시작했고 제품을 훔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힌 영상을 보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이 약사는 "POS를 이용하면 판매근거가 정확하게 기록되기 때문에 피해를 보지 않았다"며 "주변 약국에 또 갈 수 있기 때문에 시약사회에 알렸다"고 말했다.
5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사기범은 158~160cm의 신장에 얼굴에 검버섯이 있고 앞니가 부러져 있으며 뚱뚱하고 커트 머리를 했다.
관련기사
-
30대 여성, 고가약 훔친뒤 환불요구…대형약국 타깃
2010-06-25 18:1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9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