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맥스-악토넬, 골다공증치료제 양강구도 '흔들'
- 이상훈
- 2010-07-29 0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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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비바' 고성장 지속…악토넬 제네릭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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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동안 기존 골다공증 치료제 품목들의 처방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노피-아벤티스의 '악토넬'과 MSD의 '포사맥스' 중심의 양강구도가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다양한 복합제 등장과 제네릭 시장 확대에 따라 붕괴되면서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이 요동쳤다.
데일리팜이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골다공증 치료제 8개 주요 품목의 2010년 상반기 원외처방 실적'을 분석한 결과, 8개 제품 평균 증감율은 -4.19%로 나타났다.

'알렌믹스'는 전년(47억원) 대비 29.79% 줄어든 33억원을, 맥스마빌은 전년(52억원) 대비 28.85% 감소한 37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또 지난해 3월 제네릭 시장이 열린 악토넬도 처방액이 급감했다. 악토넬은 전년(175억원) 대비 12% 줄어든 154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포사맥스와 포사맥스 플러스도 지난 2월 출시된 포사맥스 플러스디와 처방이 스위치 되면서 각각 17.14%, 25.2% 감소했다.
포사맥스군 리딩품목으로 떠오른 포사맥스 플러스디는 골다공증치료제로 알렌드로네이트 성분에 비활성 비타민D 용량을 늘린 약물이다. 포사맥스 플러스디 처방액은 전년(18억원) 대비 250% 증가한 63억원.
반면, GSK의 본비바는 30%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종근당의 포사퀸도 처방실적이 5.71% 늘어났다.
제일약품, '악토릴' 악토넬 제네릭 시장 '점령'

제품별로는 제일약품의 악토릴이 169.3%(5억7000만원 → 15억3500만원)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보였고, 그 뒤를 환제약의 드로넬과 동아제약의 오스트론이 바짝 뒤쫓고 있다. 드로넬은 77.73%(7억500만원 → 12억5300만원), 오스트론은 720.53%(1억5100만원 → 12억3900만원)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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