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안정성 이슈보다 실적 호전에 주목"
- 이상훈
- 2010-07-01 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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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비스 매출호조·프리베나 등 도입신약 신규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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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품목 ' 올메텍'의 미 FDA발 안정성 논란, 대규모 세금추징 여파 등 위기 국면에 빠진 대웅제약이 최근 도입한 다국적사 신제품 효과 등을 통해 추세적 실적 호전을 이룰 것이라는 평가가 내려졌다.
1일 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2010년 1분기 매출액은 자체개발 복합신약 알비스 매출호조 지속과 지난 3월 베링거인겔하임사로부터 도입한 일반약, 화이자의 프리베나등 신규매출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웅제약은 독일계 다국적사인 베링거인겔하임사로부터 둘코락스(변비약), 부스코판(복부경련완화제), 뮤코펙트(진해거담제) 등 일반의약품 7품목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화이자와 소아용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의 서울, 경기, 강원 등 지역 판권계약을 체결 한 바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사로부터 도입한 품목의 신규매출효과는 연간 200억원, 화이자의 프리베나의 신규매출효과는 400억원대에 달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영업이익은 80.4% 증가할 것으로 평가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는 유로화 환율 하향 안정세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효과와 매출 대형화로 고정비부담이 대폭 감소한데 따른 것"이라며 "다만 세전이익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284억원의 세무추징액이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대웅제약이 개발중에 있는 신경병성 통증치료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시장규모가 2007년 기준 3조원대로 추정되는 알짜시장이기 때문.
더욱이 신경병성 통증치료제 시장에는 현재 전문치료제가 없고, 2006년에 항전간제인 가바펜틴(연간 1.5조), 프레가발린(1조), 심발타(3조원) 등이 적응증 확대 형태로 시판되고 있는 상황도 고무적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의 DWP-05195는 부작용을 낮추고 약효는 5배 이상 우수, 시장잠재력이 높아 보인다"며 "DWP-05195는 현재 국내에서 임상1상(다회투여, 금년 5월 완료) 진행중으로 7월중에 임상1상 완료 후 하반기부터 다국적 제약사와 기술수출 협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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