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문위, 여성 비아그라 유효성 불인정
- 이영아
- 2010-06-19 09:19: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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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익성 위험성보다 커…안전성 자료 부족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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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문위원들은 여성 비아그라인 베링거의 플리반세린(flibanserin)이 효과는 부족한 반면 위험성은 높다고 결론지었다.
메사추세츠 의과 대학의 줄리아 존슨 박사는 약물의 위험성을 정당화할만큼의 유익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플리반세린은 하루 한번 복용하는 약물. 핑크 비아그라로 불리며 여성의 성생활을 개선 치료제로 승인 신청됐다.
자문위원들은 약물의 위험과 유익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11대 0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또한 유효성 자료가 부족한지에 대한 질문에도 10대1로 부족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의원들은 플리반세린의 승인에 반대하면서도 여성의 성욕을 개선하는 약물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제약사인 BioSante 역시 폐경기 여성의 성욕 감퇴를 치료하기 위한 테스토스테론 스킨 젤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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