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동아, GSK 품목 하반기부터 의원 영업 본격화
- 가인호
- 2010-06-11 12: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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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디아·헵세라 등 4개 품목 우선, 사업부 구성 상반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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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아제약측은 “현재 GSK와의 전략적 제휴 체결 이후 사업부 조직 구성 단계에 있다”며 “하반기부터 주요 제품에 대한 영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사업부 구성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GSK측 PM들과 동아제약 MR들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양사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공동 마케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동아제약측은 기존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GSK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품목군에 대한 디테일 교육에 나서고 있는 등 제휴 효과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따라서 동아측은 사업부 구성이 마무리되는 8~9월부터 GSK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의원 영업을 모두 책임지게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GSK 주요 품목군에 대한 의원 영업을 책임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느 품목부터 시작하는지 결정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GSK의 30여개 제품을 도입하는 가운데, 올해는 아반디아, 아보다트, 제픽스, 헵세라 등 4개 품목에 대한 의원영업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품목의 지난해 합산 매출은 약 1337억원으로 동아제약측은 이번 GSK와의 제휴로 외형 성장 및 영업이익 성장이 예고되는 대목이다.
결국 동아제약은 올해 삼천리 제약 인수합병과 GSK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국내 영업기반을 확보함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수 있다는 점에서 리딩기업 위치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GSK측도 국내 일반 병원 사업 강화를 통한 외형확대 및 동아제약이 보유중인 제네릭 의약품의 아시아 공동판매 및 자이데나 유럽 판권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갖게된다는 점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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