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제약, 1분기 대형 제네릭 실적 '희비교차'
- 가인호
- 2010-05-29 06: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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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토-코자 제네릭, 동아·종근당 상승…유한·한미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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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만료 대형 제네릭 시장을 주도한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등 상위 4개 제약사의 올 1분기 제네릭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동아제약과 종근당이 꾸준한 매출 증가가 이어지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반해 그동안 상승세를 견인했던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고전하며 대조를 이룬 것.

리피토 제네릭의 경우 그동안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던 리딩품목 ‘아토르바’가 분기 실적 첫 감소세를 기록했다. ‘ 4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했던 아토르바의 경우 1분기 83억원대 실적으로 지난해 동기(85억원)대비 2.4% 떨어졌다.
반면 아토르바와 상당한 격차가 있었던 동아제약 ‘리피논’은 81억원대 실적으로 전년동기(54억원) 대비 50% 증가하며 어깨를 나란히했다.

이같은 흐름은 코자 제네릭 시장에서도 이어졌다. 이 시장 리딩품목인 종근당 ‘살로탄’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복합제 매출이 큰폭(240%)으로 오르며 여전히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동아제약 ‘코자르탄’도 1분기 성장률이 25%에 달하는 등 영업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유한양행 ‘로자살탄’(-29%)과 한미약품 ‘오잘탄’(-41%)은 극심한 침체를 겪으며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제네릭 실적 감소는 지난해 8월 이후 영업패턴 변화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올해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처방약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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