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회 지원축소 가시화…공정규약 연착륙
- 허현아
- 2010-05-15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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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 "부스·광고단가 마찰 없다"…지원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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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측의 무리한 요구로 지원정책 수립을 고민하던 시행초기와 다소 달라진 분위기다.
15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고혈압학회와 골대사학회를 중심으로 5월 의학회 지원 동향을 살펴본 결과 일선 제약사와 의료계의 규약 수용도가 진전됐다.
학회 규모에 따른 편차를 감안하더라도 제품 홍보부스 참여가 줄어든데다, 경품 이벤트 없이 디테일에 집중한 업체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23개 제약사가 1~3개 부스를 지원한 고혈압학회 첫날, 런천심포지엄이 끝난 오후 시간에도 제품부스들은 비교적 한산한 풍경을 연출했다.
1개 부스를 차려놓고 홍보에 나선 국내사 관계자는 "규약 시행 첫달인데다 대규모 학회가 많았던 4월과 달리 학회측도 부스 단가 등을 규약에 맞춰 진행하는 분위기"라며 "회사로서는 지원정책이 단순화돼 오히려 편하다"고 말했다.

19개 회사별로 1~3개 부스를 설치한 골대사학회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리딩업체들 위주로 부스 지원에 참가해 더욱 절제된 모습을 연출했다.
골다공증치료제 시장 매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 업체 관계자는 "학회 규모가 비교적 크지 않아 규약에 덜 민감한 측면도 있지만, 지원 부스가 예년보다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며 "행사 축소가 불가피한 학회측이 내부적으로는 고심하면서도 규약을 의식하는 편"이라고 귀띔했다.

이같은 현상은 관련 의약품 시장과 학회 규모에 따라 편차가 나타난 가운데, 업체들은 규약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다른 외자사 관계자는 "순환기처럼 규모가 큰 학회는 체감도가 크겠지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별다른 차이가 없다"며 "학습효과로 인해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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