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형 실거래가 추진 가속도…실행단 발족
- 김정주
- 2010-04-06 12:08: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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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6개팀으로 구성…오는 10월까지 한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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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장형실거래가 실행작업단'(이하 실행작업단)을 꾸리고 지난달 29일 이를 진두지휘할 총괄전담팀을 구성했다.
실행작업단은 운영기간 동안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제반사항인 법령개정과 청구방법, 서식 및 작성법 교육, 제도 홍보, 전산개발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연구·개발해 도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단장은 이동범 개발상임이사이며, 제도시행 시점인 오는 10월 1일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나머지 구성원과 관련, 기획조정실장을 간사로 하고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비롯해 심사기획, 정보통신, 송무, 약재개발팀 부서장급들이 팀장으로 포진돼 있다.
조직은 각 팀별 업무조정을 맡은 총괄전담팀을 별도로 하고 구입·신고와 청구·심사, 전산개발운영, 제도법령 지원, 외래처방 인센티브 등 총 5개팀이 안으로 구성된 상태다.
실행작업단에 편성된 별도의 예산은 없으며 필요한 경비는 해당되는 각 팀별 예산으로 충당 또는 지원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총괄전담팀 외에 확정된 팀이 아니기 때문에 인사교체 등의 여지가 있지만 이르면 오는 7~8일 경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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