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신종플루 상황반' 활동 마침표
- 김정주
- 2010-04-05 10:0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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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부터 7개월간 가동…의약단체에 감사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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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일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신종플루 상황반' 활동을 마감했다.
심평원은 전년 8월말 신종플루 확산추세에 따라 자발적인 점검 및 대응조직을 구성해 지난 3월31일까지 7개월간 운영해왔다.
상황반을 통해 심평원은 신종플루 환자의 적기 치료지원과 정부의 확산방지 정책을 의료현장에 직접 전달하고 현장상황의 신속한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급여기준 설정·안내, 자원현황 조사·지원, 청구·심사방안 마련 및 교육·홍보활동 등을 전개해 왔다.
특히 거점병원에서는 매일 입원환자의 신속한 신고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병상, 인공호흡기 등 자원현황 조사 시에 적극 협조했으며 만성질환자 안내 통지에 의한 예방접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한편 심평원장은 그간 7개월 동안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진료현장의 역할이 대두됨에 따라 의약단체와 거점병원에 직접 감사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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