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오신약 투자, 강한 의지 있다"
- 허현아
- 2010-03-18 16:24: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 장기적 파트너십 강조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18일 글로벌 바이오기술 투자를 위한 GATE∥프로젝트 설명회에서 한국노바티스의 글로벌 협력사업 추진전략을 설명하는 가운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투자 설명회는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들에게 노바티스벤처를 비롯한 국내외 투자벤처 자본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업체는 노바티스와 함께 바이오분야 신약 신물질 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협력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피터 야거 사장은 이날 "한국 바이오 벤처 육성에 강한 의지가 있다"면서 "재정적 참여 뿐 아니라 R&D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연계해 한국 바이오테크 기업들의 글로벌화 노력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바이오기술산업은 신성장동력으로 개발 여지가 많다"면서 "한국 생명과학 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과학,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장기적 협력을 통한 환자들의 편익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바티스벤처펀드의 구체적 투자전략도 함께 소개됐다.
노바티스벤처펀드 폴 김(Paul Kim) 본부장은 같은 맥락에서 "환자 편익, 한국 바이오산업 발전, 전세계 제약자원과 네트워크 연계 등을 목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 한국의 혁신적 생명공학 바이오기술 발전을 지원하면서 장기적으로 한국정부와의 장기 협력 지원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의 믿을만한 투자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폴 김 본부장은 한국 기업들의 투자제안서를 검토, "혁신, 충족되지 못한 의학적 니즈에 대한 충족가능성, 투자효율성 측면에서 파트너 업체를 선별할 것"이라며 "노바티스가 투자하는 회사와 협력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로서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가능성을 점쳤다.
노바티스벤처펀드는 전세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70개 업체 중 2개 한국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8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9"고령층 독감백신, 접종률 넘어 보호의 질 논의할 시기"
- 10"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