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심평원장에 강윤구 전 복지부차관 유력
- 김정주
- 2010-03-03 12:2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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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자 총 3인으로 압축…정상설·김연일 교수도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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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심평원장에 응모한 지원자가 세 명으로 압축됐으며 현재 강윤구 전 복지부 차관이자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마감된 차기 심평원장 응모에서 전 공직자 1명과 의료계 인사 2명 총 3명이 지원, 경쟁하게 됐다.
응모자는 강윤구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과 정상설 가톨릭의대 외과교실 교수, 김연일 전 순천향 의대 교수다.
강윤구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은 보건복지부 차관과 순천향대 의료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한 보건의료계 전문인이다.
정상설 가톨릭의대 외과교실 교수는 강남성모병원 유방센터 교수와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전문 의료인이다.
김연일 전 순천향 의대 정형외과 교수는 동 대학병원장과 강원도립의료원 정형외과장 및 군의관 복무 경력이 있는 전문 의료인이며 대한정형외과학괴 이사, 용어제정위원회 위원, 학회 홍보위원장 등으로 활동 한 바 있으며 현재 정년퇴임 했다.
유력 후보로 하마평에 꾸준히 올랐던 문창진 전 복지부 차관과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은 이번 응모에 참여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심평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1차 서류심사를 마친 뒤 9일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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