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선거풍토 혼탁"…규정개정 건의
- 박동준
- 2010-02-04 15:30: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종이사회서 채택…권태정 "선거공영제 도입 필요"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4일 서울시약은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2009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권태정 총회의장의 건의에 따라 약사회 선거규정 개정을 대의원총회를 거쳐 약사회에 상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권태정 의장은 "날이 갈수록 약사회 선거가 과열양상을 보이고 그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며 "지난 달 7일 전현직 선관위원과 서울시약 자문위원 간담회에서도 이는 너무나 많은 선거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권 의장은 "이에 과도한 선거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공영제 도입이 꼭 필요하다"며 "특정 동문회나 단체의 지지선언 제한, 임원 중립 의무 강화, 과도한 홍보활동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 의장은 선관위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 결과를 소개하며 간선제나 직·간선제를 융합한 선거인단 구성 등도 언급했다.
권 의장은 "여러 회원들도 현재의 선거제도가 많은 문제를 만들 것이라는 우려를 감추지 않고 있다"며 "약사회가 선거규정 개정에 나설 수 있도록 대의원총회에서 선거규정 개정을 건의하자"고 말했다.
관련기사
-
조찬휘 회장 "선거는 순간, 약사회는 영원"
2010-02-04 14:4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4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7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8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9"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10"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