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난 동광약품, 14일 제약사별 채권배당
- 이현주
- 2010-01-13 17: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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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부도처리된 수원소재 동광약품이 재고불출 후 제약사별 채권을 배당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광약품은 지난 6일 25억원 상당의 재고를 불출했으며 14일 오전 11시 제약사별 채권을 배당할 예정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동광과의 거래처 채권을 양도양수할 계획"이라며 "채권 제약사들은 11시까지 동광 사무실로 가면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광약품은 세무조사 여파로 최종부도 처리됐으며 부도규모는 50억원 안팎으로 집계됐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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